Yeoju Nanal Ceramic / 여주 나날
달항아리 "Roseberry Mood"
소우재의 달항아리에 로즈베리 색을 베이스로 두어 자유로운 두들링 컨셉으로 그림을 그려서 디자인하였습니다.
‘나날_NANAL’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그래피티, 스트리트 아티스트 ‘정크하우스_스톰(Junkhouse_Storm)과 강신봉(소우재), 이재훈(놀터공방), 이청욱(서라벌도예), 정민세(해밀공방)등과 함께 협업한 프로젝트입니다.
“여주 도자기 공동 브랜드 ‘나날_NANAL’은 도예인들이 창작에만 집중할 여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을 소개해 여주 도자 산업의 미래를 제안하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도자기를 매개로 여주의 문화와 예술, 관광을 지속해서 알리고자 여주시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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