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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Junkhouse studied design multimedia in Seoul. She then completed a bachelor’s degree in graphic design and a master’s degrees in multimedia design in Melbourne, Australia. She has been working on public art, street art, installations, objects, and graphics, pushing the boundaries between these fields and styles.
Born in 1977, Seoul, South Korea
Lives and Works with Christian Storm
도시와 도시를 이루고 있는 무기적인 것들에 영감을 받아 나만의 상상력을 통하여 또 다른 이미지로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MonsterHouse”, “Mutants”, “CitylifeForm” 등의 도시에서 찾은 캐릭터들을 표현 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형성해 나갔다. 또한 기하학적인 형태들과 색채들의 조합을 꾸준히 연구하고 표현하고 있다. 이런한 작업들을 스트릿 아트, 설치, 페인팅, 오브젝트, 공공미술등 다수의 프로젝트로 공간과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경계없는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상상의 이미지를 현실로 재현하고 있다.
1977년 서울출생
덴마크 그래피티 아티스트 Christian Storm과 함께 서울을 기점으로 거주하며 활동 중
Born in 1977, Seoul, South Korea
Lives and Works with Christian Storm
도시와 도시를 이루고 있는 무기적인 것들에 영감을 받아 나만의 상상력을 통하여 또 다른 이미지로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MonsterHouse”, “Mutants”, “CitylifeForm” 등의 도시에서 찾은 캐릭터들을 표현 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형성해 나갔다. 또한 기하학적인 형태들과 색채들의 조합을 꾸준히 연구하고 표현하고 있다. 이런한 작업들을 스트릿 아트, 설치, 페인팅, 오브젝트, 공공미술등 다수의 프로젝트로 공간과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경계없는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상상의 이미지를 현실로 재현하고 있다.
1977년 서울출생
덴마크 그래피티 아티스트 Christian Storm과 함께 서울을 기점으로 거주하며 활동 중
Artist Note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크기와 재료를 막론하고 살아 숨쉬는 생명체이다."
정크하우스 작업의 전체적인 컨셉은 유기체론(organicism)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무기적인 오브젝트들에서 찾아낸 이미지들이 작가의 상상력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하는 것이다. 그냥 손가는 데로 그리는 Doodling (낙서그림)들은 그간에 무의식 속에 담아 두었던 딱딱한 사물들, 집, 건물들, 이미지, 키워드들 등이 그의 무의식 속에서 상호작용하여 형이상학적인 형태로, 새로운 살아있는 유기적인 이미지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정크하우스는 이 그림들을 가지고 거리로 나가 다시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공간을 부여한다. 그들은 하루도 채 못 가서 그곳에서 찢기거나 쫓겨날 수도 있고 때로는 생각보다 오래도록 그 곳에 존재 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자연적인 것들 보다는 이미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산업물, 건축물, 등등의 딱딱한 사물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콘크리트 냄새 나는 도시의 환경에서 자라고 영향을 받아왔다. 어쩌면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형체들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더욱 더 인간적이고 생명력이 담겨져 있는 이미지들을 포착하는게 쉽게 인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또한, 그는 도시를 또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인식한다. 도시는 끊임없이 자연적으로, 인공적으로 그 모습을 탈바꿈하고 진화하는 변화(mutation) 과정을 겪고 있다. 그런 이유로 그가 영향을 받는 대상과 환경이 움직이고 진화하기 때문에 그의 이미지들은 또 다시 서로 섞이고 혼합되면서 변형(transe-forme)되며 기하학적(Geometric) 형태를 거쳐 새로운 변성 형태(formes metamorphoses)들로 재생성되고 증식되어 가고 있다.
정크하우스는 현실에서 우리와 함께 공존하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을 계속 탐구하고 형성해 그들만의 또 다른 현실세계 (real world)를 그만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01년 1월 - 2001년 12월, 그래픽 디자인 학사 - RMIT 대학교, 멜버른, 호주
1999년 3월 - 2001년 02월, 디자인멀티미디어 전문학사 - 인덕대학교, 서울
2014 “도시생명체 상상과 현실을 잇다”, AK Gallery, 수원
2011 “아름다운 변종들 / Beautiful Mutants”, 갤러리 아우라 플랫, 서울
2011 “Monster Park”, 하나아트 갤러리, 인사동, 서울
2010 “피노키오 몬스터”, 롯데 갤러리, 일산
2009 “몬스터리즘”, mini arte, 벨로리존치, 브라질
2009 “몬스터하우스”, 플래툰 쿤스트할레, 서울
“ART DMZ 2022” 경기문화재단,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파주
2022 “가오슝 스트릿아트 페스티벌, 가오슝, 타이완
“ART DMZ 2022” 경기문화재단,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파주
양주 수국정원 아트벤치, 현대리바트, 양주
“Under the influence” 청엠갤러리 , 서울
“Roskilde Festival”, Roskilde, 덴마크
“현대 힐스테이트 수치구청역 아트월& 사이니지 제작”, 용인
“오픈월 전시” 콜렉션비, 서울
여주”나날” 세라믹 공방 세라믹 디자인 협업 및 전시, 서울
2021 “Nice Meet you” EverydayMoonday Gallery, 서울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202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Urban Break Art fair” Klamp Gallery, Coex, 서울
“Same Same but Different” 2인 전, Gallery H, 서울
“기하학 아트벤치” 경기문화재단, 인천공항,인천
“옥수 안락 Oksu Comfort” 만아츠만액츠, 옥수역고가아래, 서울
2020 “서울은 미술관 I meme U, 2020” 문화비축기지, 서울
“Another Lines” 2인 전, Galler KBH Kunst , 코펜하겐, 덴마크
“Desire Lines” 2인 전, EverydayMoonday Gallery, 서울
2019 “To the Moon with SNOOPY 전”, 롯데뮤지엄, 서울
“공공미술 함께 할래 2015-2018”, 경기도미술관, 경기도
“Playful 2019”, 만액트만아츠, 옥수역 고가아래, 서울
“The imaginarium of OZ ”, 田子坊 Shangai, China
2018 “Playful 2018”, 만액트만아츠, 옥수역 고가아래, 서울
“Living Fair 2018", 킨텍스, 일산
2017 “Leaving Place”, 만액트만아츠, 서울숲 앞, 서울
2014 “그래피티 이펙트 전”,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 Hall, 서울
“사다리전”, 소울잉크, 서울
“아크-어드벤처”, 클레이아크 미술관 큐빅하우스 갤러리 4, 김해
2013 “13 Project”, MASSISM Gallery No.1, 서울
“공존전”, 갤러리 골목, 서울
“한여름밤의 꿈 - ART Plage 2013”, 롯데갤러리 광복점, 부산
2012 “한중 그래피티 아트페어”, 상하이대학 갤러리, 상하이, 중국
“PARTE - 현대미술 아트페어”, 상파울로, 브라질
“뉴욕 코믹 콘”, 뉴욕, 미국
“T-day SQZ”, 제지마스 갤러리, 서울
“Urban Void” 플래툰 쿤스트할레, 서울
“서울 덩덕쿵회”, Guerrilla Cultural Movement Seoul
“100 Cube 다원연결운동” 갤러리 골목, 서울
2011 “Thank You! 2011 ‘Gift & Party’展 ” 롯데갤러리, 부산
“Homo Origian + Mutants” 갤러리 골목, 이태원, 서울
“방생 프로젝트”, Indie space Agit, 부산
“Scribbles of Seoul”, 8TH gallery, 도쿄, 일본
2010 “Passion”, 갤러리영, 서울
“2010 디자인 한마당”, 아이디어 상상체험관, 잠실 종합운동장, 서울
“Art Collaboration”, 상상마당, 서울
2009 “x-mas Monsters”, 시우터 갤러리, 서울
“T-project” , 삼성극장, 부산
“®OCHO Global and Colourful”, mini arte, 벨로리존치, 브라질
“4th HABITS”, gallery ctr-T, 서울
“TNT T-Shirt”, 플래툰 쿤스트할레, 서울
“100 cube”, 갤러리 빔, 서울
“Design Warriors charicator”, 싱가폴
2008 “Art-mas”, Tom n space, 서울
“댓가있는 스트릿 아트”, gallery sogool, 서울
2007 “Wachi Fichuz Project Serse 2”, 아르헨티나
“420ml 캐릭터전”, gallery on, 서울
“The little bird project”, J3FM gallery, 하노버, 독일
“BlockBuster-Korea Street Art Collection”, 경성대학교 갤러리, 부산
2006 “홍대 거리미술전”, 홍대, 서울
2005 “I love beer mats Projet”, 스페인
2021 국제 공공미술전 "NEW CONNECTION, NEW PLAY, NEW NORMAL"
2022 건축 우수디자인상품 "5세컨드 갤러리", with Hyundai E&C
2009 플래툰 쿤스트할레 (studio B) 1기, 서울
2012-13 '두들링으로 창의적 발상법 키우기' (생각하는 청개구리-암웨이)
2010 'Creative Arts Lab - 자기표현 프로젝트', 광주문화예술교육센터, 광주
2008 '낙서-창조적 발상법', 노원 마들창작교육센터, 서울
정크하우스 작업의 전체적인 컨셉은 유기체론(organicism)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무기적인 오브젝트들에서 찾아낸 이미지들이 작가의 상상력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하는 것이다. 그냥 손가는 데로 그리는 Doodling (낙서그림)들은 그간에 무의식 속에 담아 두었던 딱딱한 사물들, 집, 건물들, 이미지, 키워드들 등이 그의 무의식 속에서 상호작용하여 형이상학적인 형태로, 새로운 살아있는 유기적인 이미지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정크하우스는 이 그림들을 가지고 거리로 나가 다시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공간을 부여한다. 그들은 하루도 채 못 가서 그곳에서 찢기거나 쫓겨날 수도 있고 때로는 생각보다 오래도록 그 곳에 존재 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자연적인 것들 보다는 이미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산업물, 건축물, 등등의 딱딱한 사물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콘크리트 냄새 나는 도시의 환경에서 자라고 영향을 받아왔다. 어쩌면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형체들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더욱 더 인간적이고 생명력이 담겨져 있는 이미지들을 포착하는게 쉽게 인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또한, 그는 도시를 또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인식한다. 도시는 끊임없이 자연적으로, 인공적으로 그 모습을 탈바꿈하고 진화하는 변화(mutation) 과정을 겪고 있다. 그런 이유로 그가 영향을 받는 대상과 환경이 움직이고 진화하기 때문에 그의 이미지들은 또 다시 서로 섞이고 혼합되면서 변형(transe-forme)되며 기하학적(Geometric) 형태를 거쳐 새로운 변성 형태(formes metamorphoses)들로 재생성되고 증식되어 가고 있다.
정크하우스는 현실에서 우리와 함께 공존하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을 계속 탐구하고 형성해 그들만의 또 다른 현실세계 (real world)를 그만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ducation
2002년 2월 - 2003년 08월, 멀티미디어 디자인 석사 - 모나쉬 대학교, 멜버른, 호주2001년 1월 - 2001년 12월, 그래픽 디자인 학사 - RMIT 대학교, 멜버른, 호주
1999년 3월 - 2001년 02월, 디자인멀티미디어 전문학사 - 인덕대학교, 서울
Solo exhibiton
2014 “Unitt Space에서 만난 도시 생명체”, Unitt Space Gallery, 신철원2014 “도시생명체 상상과 현실을 잇다”, AK Gallery, 수원
2011 “아름다운 변종들 / Beautiful Mutants”, 갤러리 아우라 플랫, 서울
2011 “Monster Park”, 하나아트 갤러리, 인사동, 서울
2010 “피노키오 몬스터”, 롯데 갤러리, 일산
2009 “몬스터리즘”, mini arte, 벨로리존치, 브라질
2009 “몬스터하우스”, 플래툰 쿤스트할레, 서울
Group exhibition & Project
2023 “토끼전: The Rabbit Universe", Speeker, 신사하우스, 서울“ART DMZ 2022” 경기문화재단,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파주
2022 “가오슝 스트릿아트 페스티벌, 가오슝, 타이완
“ART DMZ 2022” 경기문화재단,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파주
양주 수국정원 아트벤치, 현대리바트, 양주
“Under the influence” 청엠갤러리 , 서울
“Roskilde Festival”, Roskilde, 덴마크
“현대 힐스테이트 수치구청역 아트월& 사이니지 제작”, 용인
“오픈월 전시” 콜렉션비, 서울
여주”나날” 세라믹 공방 세라믹 디자인 협업 및 전시, 서울
2021 “Nice Meet you” EverydayMoonday Gallery, 서울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202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Urban Break Art fair” Klamp Gallery, Coex, 서울
“Same Same but Different” 2인 전, Gallery H, 서울
“기하학 아트벤치” 경기문화재단, 인천공항,인천
“옥수 안락 Oksu Comfort” 만아츠만액츠, 옥수역고가아래, 서울
2020 “서울은 미술관 I meme U, 2020” 문화비축기지, 서울
“Another Lines” 2인 전, Galler KBH Kunst , 코펜하겐, 덴마크
“Desire Lines” 2인 전, EverydayMoonday Gallery, 서울
2019 “To the Moon with SNOOPY 전”, 롯데뮤지엄, 서울
“공공미술 함께 할래 2015-2018”, 경기도미술관, 경기도
“Playful 2019”, 만액트만아츠, 옥수역 고가아래, 서울
“The imaginarium of OZ ”, 田子坊 Shangai, China
2018 “Playful 2018”, 만액트만아츠, 옥수역 고가아래, 서울
“Living Fair 2018", 킨텍스, 일산
2017 “Leaving Place”, 만액트만아츠, 서울숲 앞, 서울
2014 “그래피티 이펙트 전”,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 Hall, 서울
“사다리전”, 소울잉크, 서울
“아크-어드벤처”, 클레이아크 미술관 큐빅하우스 갤러리 4, 김해
2013 “13 Project”, MASSISM Gallery No.1, 서울
“공존전”, 갤러리 골목, 서울
“한여름밤의 꿈 - ART Plage 2013”, 롯데갤러리 광복점, 부산
2012 “한중 그래피티 아트페어”, 상하이대학 갤러리, 상하이, 중국
“PARTE - 현대미술 아트페어”, 상파울로, 브라질
“뉴욕 코믹 콘”, 뉴욕, 미국
“T-day SQZ”, 제지마스 갤러리, 서울
“Urban Void” 플래툰 쿤스트할레, 서울
“서울 덩덕쿵회”, Guerrilla Cultural Movement Seoul
“100 Cube 다원연결운동” 갤러리 골목, 서울
2011 “Thank You! 2011 ‘Gift & Party’展 ” 롯데갤러리, 부산
“Homo Origian + Mutants” 갤러리 골목, 이태원, 서울
“방생 프로젝트”, Indie space Agit, 부산
“Scribbles of Seoul”, 8TH gallery, 도쿄, 일본
2010 “Passion”, 갤러리영, 서울
“2010 디자인 한마당”, 아이디어 상상체험관, 잠실 종합운동장, 서울
“Art Collaboration”, 상상마당, 서울
2009 “x-mas Monsters”, 시우터 갤러리, 서울
“T-project” , 삼성극장, 부산
“®OCHO Global and Colourful”, mini arte, 벨로리존치, 브라질
“4th HABITS”, gallery ctr-T, 서울
“TNT T-Shirt”, 플래툰 쿤스트할레, 서울
“100 cube”, 갤러리 빔, 서울
“Design Warriors charicator”, 싱가폴
2008 “Art-mas”, Tom n space, 서울
“댓가있는 스트릿 아트”, gallery sogool, 서울
2007 “Wachi Fichuz Project Serse 2”, 아르헨티나
“420ml 캐릭터전”, gallery on, 서울
“The little bird project”, J3FM gallery, 하노버, 독일
“BlockBuster-Korea Street Art Collection”, 경성대학교 갤러리, 부산
2006 “홍대 거리미술전”, 홍대, 서울
2005 “I love beer mats Projet”, 스페인
Award
2021
건축 우수디자인상품 "5세컨드 갤러리", with Hyundai E&C2021 국제 공공미술전 "NEW CONNECTION, NEW PLAY, NEW NORMAL"
2022 건축 우수디자인상품 "5세컨드 갤러리", with Hyundai E&C
Residency
2010 전주 남부시장 레지던스 1기, 전주2009 플래툰 쿤스트할레 (studio B) 1기, 서울
Workshop
2013 '낙서쟁이 꼬마 피카소', 삼천문화의 집, 전주2012-13 '두들링으로 창의적 발상법 키우기' (생각하는 청개구리-암웨이)
2010 'Creative Arts Lab - 자기표현 프로젝트', 광주문화예술교육센터, 광주
2008 '낙서-창조적 발상법', 노원 마들창작교육센터, 서울
Artist Note
“Everything that exists, regardless of size and material, are lifeforms that breathes.”
Junkhouses’ works are based on hers concept of Organicism. In a nutshell, new lifeforms are born through the artist’s eyes and imaginations on inorganic objects. These inorganic objects may be something that the artist doodled, expressing the rigid objects such as houses, buildings, images, or keywords within hers unconsciousness, processed into the metaphysics and then finally born as a new and live organic image. And these images do not just stay on the canvas. The artist would often take the images outside onto the public walls, providing them new setting to proliferate. These images may get ripped off immediately, or remain there for a day or two or, sometimes longer than usual.
Junkhouse lived in an environment where industrialization and constructions by humans have reached the limit throughout hers life, deep within the scent of concrete and co-existing with the other inorganic, stiff objects. It could be observed that it was easier for her to observe, perceive and produce hers organic images because she had been living in such an environment.
Moreover, she perceived the city as one giant organism. The city continuously changes, whether naturally or artificially, evolve and mutate. Therefore, because the images and environment that she survives move and evolve, her forms mix and combine with each other, transform into geometic figures and forms, and finally, proliferate after reincarnation into the new formes metamorphoses.
Junkhouse will continue to find, observe and show us the co-exisiting materials and objects that we do not easily perceive, showing their own real world and transforming them through her unlimited imagination.
‘存在于现在的所有人，都是随意点评大小和材料的活生生的生命体'。
Junk House被理解为有机体，是以即兴想象或样子的形象而存在的。
这种形象的存在我认为是就跟给那个地方注入生命力是一样的。作家认为，自己的形象不仅仅是自己，而是从人们来往距离中得到真正的生命力。距离的常见基准，认为建筑、汽车、信号灯等都是人类制作是非有机生命的存在的人们，正在进行这样工作，就是将这些非有机体再加上一个轻微的形象，将它们变成有生命力的有机体。
Junk House是一个可以绘画的地方，因为对于形态的色彩的调和是最看重的。用调和好比率的状态画好素描之后，通过颜色来找准整个图片的比率和调色。所有的形态都披上了美丽的色彩，色彩配合着形态，这样就诞生了一副新的作品。就这样不断的发掘新事物，并去制作它，这就是快乐的去寻找美学的过程。
「存在する全ての物は大きさと材料を問わず、生きている生命体である。」
ジャンクハウスは即効的な創造や形に対する形状を生きている有機体として解釈する。
彼は自然的なものよりは、すでに人間によって作られた産業物、建築物などのこちこちした事物が一緒に共存しているコンクリートの匂いがする都市の環境で育ち影響を受けてきた。もしかしたら人間によって作られた形態であるが故、もっと人間的で生命力が盛り込まれたイメージを捕捉することが容易に認知されることになったかもしれない。
都市は絶え間なく自然的に、人工的にその姿を脱皮して深化する変化過程を経験してきた。その理由より、彼が影響を受ける対象と環境が動き進化しているため、そのイメージはまたお互い混合し変形され、幾何学的形態になり新しい変性形態で再生成・増殖していく。これはまさに都市自体が一つの巨大な有機体として変化している姿を見守りながら、そこから受けた自然的な影響による結果であり過程である。この過程の中、モンスター、ミュータント等といったキャラクターのイメージが描かれてきた。最近は住宅再開発現場で霊感を受けた彫刻や破片、或いは、新しい建築物の抽象的な部分に集中する幾何学的な形態のドローインを描いてきた。
ジャンクハウスは絵を描くことにおいて、形態と色彩のバランスを最も重要視する。バランスの取れた比率の形態をドローイングして描かれたらその次には色彩を通して全体の絵の比率と調和を合わせる。形態は美しい色彩を被り、色彩は形態を備えることになることで一つの作品が誕生する。引き続き絶え間なく新しい形態を発見し作ることで最上の美学を探す過程が美術の楽しさではないかと思う。
Bachelor of Graphic Design - RMIT University, Melbourne, Australia, 2001 (Dec)
Diploma of Design Multimedia - Induk University, Seoul, South Korea, 2001 (Feb)
2022 “Kaoshiung Street Art festival 2022” kaoshiung, Taiwan
“ART DMZ 2022” Imingak, Paju
“Bigleaf Hydrangea Garden Art Bench” H-Livart, Yangju
“Under the influence” ChugM Gallery, Seoul
“Roskild Festival 2022” Roskild, Denmark
“Hyundai Hillstate Car Pak Art Wall & Signage, Sugigu, Yongin
"NANAL ceramic collaboration , Yeoj
2021 “Nice Meet you” EverydayMoonday Gallery, Seoul
“10th International Sculpture Festa 2021” Art Center, Seoul
“Urban Break Art fair” Klamp Gallery, Coex, Seoul
“Same Same but Different” 2인 전, Gallery H, Seoul
2020 “서울은 미술관 I meme U, 2020” 문화비축기지, 서울
“Another Lines” 2인 전, Galler KBH Kunst , Copenhagen, Denmark
“Urban Break Art fair” Klamp Gallery, Coex, Seoul
“Desire Lines” Duet show, EverydayMoonday Gallery,Seoul
2019 “To the Moon with SNOOPY”, Lotte Museum , Seoul
“GMoMa Public Art Project 2015-2018: with, Together”, GMoMa, Geyounggi
“Playful 2019”, oksu, Seoul
“The imaginarium of OZ ”, 田子坊 Shangai, China
2018 “Playful 2018”, Oksu, Seoul
“Living Fair 2018", Kintex, ILsan
2017 “Leaving Place”, Seoul forest gil, Seoul
2014 “Graffiti Effect”, sejong museum, exhibition 1 hal, Seoul
“Arch-Adventure”, Clayarch gimhae museum, gallery 4, Gimhae
2013 “13 Project”,MASSISM Gallery No.1, Seoul
“Coexistence”, Gallery Golmok, Seoul
“A midsummer night dream - ART Plage 2013”, Lotte KB Gallery ,Busan
2012 “China & Korea Creative Graffiti Art Fair”, Shanghai Uni Gallery, Shanghai, China
“PARTE - Contempory Art Fair”, Sao Paulo, Brazil
“New York Comic Con”, NYC, USA
“T-day SQZ”, JazzMas Gallery, Seoul
“Urban Void” Platoon Kunstalle, Seoul
“Seoul DDKA”, Guerrilla Cultural Movement Seoul
“100 Cube2” Gallery Golmok, Seoul
2011 “Thank You! 2011 ‘Gift & Party’” LOTTE Gallery, Busan
“Homo Origian + Mutants”, Gallery Golmok, Itewon, Seoul
“The Release Project” , Indie space Agit, Busan
“Scribbles of Seoul”, 8TH gallery, Tokyo, Japan
2010 “Passion”, gallery young, Seoul
“Seoul Design Fair 2010”, Experience Hall of Idea imagination, Jamsil Sports Complex, Seoul
“Art Collaboration”, Sangsangmadnag, Seoul
2009 “x-mas Monsters”, The Siuter, Seoul
“T-project”, Samgsung Theater, Busan
“®OCHO Global and Colourful” , mini arte, Belorizonti, Brazil
“4th HABITS”, gallery ctrt, Seoul
“TNT T-Shirt”, Kunsthalle, Seoul
“100 cube”, gallery Biim, Seoul
“Design Warriors charicator”, Singapore
2008 “Art-mas”, Tom n space, Seoul
“Valuable to Sreet Art”, gallery Sogool, Seoul
2007 “Wachi Fichuz Project Serse 2”, Argentina
“420ml Present”, gallery on, Seoul
“The little bird project”, J3FM GALLERY HANNOVER, Germany
“BlockBuster-Korea Street Art Collection”, Gyoungsung uni gallery, Busan
2006 “Hongdea Street Art Exhibition”, Seoul
2005 “I love beer mats Projet”, Spain
2021 International Awards for Public Art 2021 "NEW CONNECTION, NEW PLAY, NEW NORMAL"
2022 GD, Good Design Aword "5second gallery", with Hyundai E&C
2010 Cheonju Nambu Market 1th, Cheonju
2009 Platoon Kunsthalle 1th (studio B), Seoul
2012-13 'Creative Idea with Doodling' (Childern), Haja Cnter(Amway)
2010 'Creative Arts Lab - Self Expression', Culture & Education Center, Gwangju
2008 'Doodle - How to think Creative Imagination', Nowon Madel Creative Education Center, Seoul
Junkhouses’ works are based on hers concept of Organicism. In a nutshell, new lifeforms are born through the artist’s eyes and imaginations on inorganic objects. These inorganic objects may be something that the artist doodled, expressing the rigid objects such as houses, buildings, images, or keywords within hers unconsciousness, processed into the metaphysics and then finally born as a new and live organic image. And these images do not just stay on the canvas. The artist would often take the images outside onto the public walls, providing them new setting to proliferate. These images may get ripped off immediately, or remain there for a day or two or, sometimes longer than usual.
Junkhouse lived in an environment where industrialization and constructions by humans have reached the limit throughout hers life, deep within the scent of concrete and co-existing with the other inorganic, stiff objects. It could be observed that it was easier for her to observe, perceive and produce hers organic images because she had been living in such an environment.
Moreover, she perceived the city as one giant organism. The city continuously changes, whether naturally or artificially, evolve and mutate. Therefore, because the images and environment that she survives move and evolve, her forms mix and combine with each other, transform into geometic figures and forms, and finally, proliferate after reincarnation into the new formes metamorphoses.
Junkhouse will continue to find, observe and show us the co-exisiting materials and objects that we do not easily perceive, showing their own real world and transforming them through her unlimited imagination.
‘存在于现在的所有人，都是随意点评大小和材料的活生生的生命体'。
Junk House被理解为有机体，是以即兴想象或样子的形象而存在的。
这种形象的存在我认为是就跟给那个地方注入生命力是一样的。作家认为，自己的形象不仅仅是自己，而是从人们来往距离中得到真正的生命力。距离的常见基准，认为建筑、汽车、信号灯等都是人类制作是非有机生命的存在的人们，正在进行这样工作，就是将这些非有机体再加上一个轻微的形象，将它们变成有生命力的有机体。
Junk House是一个可以绘画的地方，因为对于形态的色彩的调和是最看重的。用调和好比率的状态画好素描之后，通过颜色来找准整个图片的比率和调色。所有的形态都披上了美丽的色彩，色彩配合着形态，这样就诞生了一副新的作品。就这样不断的发掘新事物，并去制作它，这就是快乐的去寻找美学的过程。
「存在する全ての物は大きさと材料を問わず、生きている生命体である。」
ジャンクハウスは即効的な創造や形に対する形状を生きている有機体として解釈する。
彼は自然的なものよりは、すでに人間によって作られた産業物、建築物などのこちこちした事物が一緒に共存しているコンクリートの匂いがする都市の環境で育ち影響を受けてきた。もしかしたら人間によって作られた形態であるが故、もっと人間的で生命力が盛り込まれたイメージを捕捉することが容易に認知されることになったかもしれない。
都市は絶え間なく自然的に、人工的にその姿を脱皮して深化する変化過程を経験してきた。その理由より、彼が影響を受ける対象と環境が動き進化しているため、そのイメージはまたお互い混合し変形され、幾何学的形態になり新しい変性形態で再生成・増殖していく。これはまさに都市自体が一つの巨大な有機体として変化している姿を見守りながら、そこから受けた自然的な影響による結果であり過程である。この過程の中、モンスター、ミュータント等といったキャラクターのイメージが描かれてきた。最近は住宅再開発現場で霊感を受けた彫刻や破片、或いは、新しい建築物の抽象的な部分に集中する幾何学的な形態のドローインを描いてきた。
ジャンクハウスは絵を描くことにおいて、形態と色彩のバランスを最も重要視する。バランスの取れた比率の形態をドローイングして描かれたらその次には色彩を通して全体の絵の比率と調和を合わせる。形態は美しい色彩を被り、色彩は形態を備えることになることで一つの作品が誕生する。引き続き絶え間なく新しい形態を発見し作ることで最上の美学を探す過程が美術の楽しさではないかと思う。
Education
Master of Multimedia Design - Monash University, Melbourne, Australia, 2003 (Aug)Bachelor of Graphic Design - RMIT University, Melbourne, Australia, 2001 (Dec)
Diploma of Design Multimedia - Induk University, Seoul, South Korea, 2001 (Feb)
Solo exhibiton
2023 “Rabbit Exibition: The Rabbit Universe", Speeker, sinsahouse, Seoul2022 “Kaoshiung Street Art festival 2022” kaoshiung, Taiwan
“ART DMZ 2022” Imingak, Paju
“Bigleaf Hydrangea Garden Art Bench” H-Livart, Yangju
“Under the influence” ChugM Gallery, Seoul
“Roskild Festival 2022” Roskild, Denmark
“Hyundai Hillstate Car Pak Art Wall & Signage, Sugigu, Yongin
"NANAL ceramic collaboration , Yeoj
2021 “Nice Meet you” EverydayMoonday Gallery, Seoul
“10th International Sculpture Festa 2021” Art Center, Seoul
“Urban Break Art fair” Klamp Gallery, Coex, Seoul
“Same Same but Different” 2인 전, Gallery H, Seoul
2020 “서울은 미술관 I meme U, 2020” 문화비축기지, 서울
“Another Lines” 2인 전, Galler KBH Kunst , Copenhagen, Denmark
“Urban Break Art fair” Klamp Gallery, Coex, Seoul
“Desire Lines” Duet show, EverydayMoonday Gallery,Seoul
2019 “To the Moon with SNOOPY”, Lotte Museum , Seoul
“GMoMa Public Art Project 2015-2018: with, Together”, GMoMa, Geyounggi
“Playful 2019”, oksu, Seoul
“The imaginarium of OZ ”, 田子坊 Shangai, China
2018 “Playful 2018”, Oksu, Seoul
“Living Fair 2018", Kintex, ILsan
2017 “Leaving Place”, Seoul forest gil, Seoul
2014 “Graffiti Effect”, sejong museum, exhibition 1 hal, Seoul
“Arch-Adventure”, Clayarch gimhae museum, gallery 4, Gimhae
2013 “13 Project”,MASSISM Gallery No.1, Seoul
“Coexistence”, Gallery Golmok, Seoul
“A midsummer night dream - ART Plage 2013”, Lotte KB Gallery ,Busan
2012 “China & Korea Creative Graffiti Art Fair”, Shanghai Uni Gallery, Shanghai, China
“PARTE - Contempory Art Fair”, Sao Paulo, Brazil
“New York Comic Con”, NYC, USA
“T-day SQZ”, JazzMas Gallery, Seoul
“Urban Void” Platoon Kunstalle, Seoul
“Seoul DDKA”, Guerrilla Cultural Movement Seoul
“100 Cube2” Gallery Golmok, Seoul
2011 “Thank You! 2011 ‘Gift & Party’” LOTTE Gallery, Busan
“Homo Origian + Mutants”, Gallery Golmok, Itewon, Seoul
“The Release Project” , Indie space Agit, Busan
“Scribbles of Seoul”, 8TH gallery, Tokyo, Japan
2010 “Passion”, gallery young, Seoul
“Seoul Design Fair 2010”, Experience Hall of Idea imagination, Jamsil Sports Complex, Seoul
“Art Collaboration”, Sangsangmadnag, Seoul
2009 “x-mas Monsters”, The Siuter, Seoul
“T-project”, Samgsung Theater, Busan
“®OCHO Global and Colourful” , mini arte, Belorizonti, Brazil
“4th HABITS”, gallery ctrt, Seoul
“TNT T-Shirt”, Kunsthalle, Seoul
“100 cube”, gallery Biim, Seoul
“Design Warriors charicator”, Singapore
2008 “Art-mas”, Tom n space, Seoul
“Valuable to Sreet Art”, gallery Sogool, Seoul
2007 “Wachi Fichuz Project Serse 2”, Argentina
“420ml Present”, gallery on, Seoul
“The little bird project”, J3FM GALLERY HANNOVER, Germany
“BlockBuster-Korea Street Art Collection”, Gyoungsung uni gallery, Busan
2006 “Hongdea Street Art Exhibition”, Seoul
2005 “I love beer mats Projet”, Spain
Award
2021
GD, Good Design Aword "5second gallery", with Hyundai E&C2021 International Awards for Public Art 2021 "NEW CONNECTION, NEW PLAY, NEW NORMAL"
2022 GD, Good Design Aword "5second gallery", with Hyundai E&C
Residency
2011 Indie culture space AGIT, Busan 2010 Cheonju Nambu Market 1th, Cheonju
2009 Platoon Kunsthalle 1th (studio B), Seoul
Workshop
2013 'Street Art & Doodle' (Childern), Samcheon Culture & Education Center, Cheonju2012-13 'Creative Idea with Doodling' (Childern), Haja Cnter(Amway)
2010 'Creative Arts Lab - Self Expression', Culture & Education Center, Gwangju
2008 'Doodle - How to think Creative Imagination', Nowon Madel Creative Education Center, Seoul